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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단독취재고소인 측 "이희진, 280억원대 수익금 미지급""미지급 수익금으로 처가 명의 부동산 구매 추정"이희진, 지난 5월에도 사기혐의로 입건[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불법 투자유치와 주식거래로 수백억 원대 시세 차익을 챙겨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가족들이 이씨의 범죄 자금을 숨긴 혐의로 입건됐다. 이 같은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한 고소인 측은 이희진이 가상자산 프로젝트 계약에 따른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수익금 일부를 빼돌려 가족 명의 법인을 통해 차명으로 부동산 등을 구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지난 2019년 3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24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희진(39)의 친동생 이희문(37)씨와 이희진의 장인과 부인 박모(63)·박모(32)씨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씨 형제와 장인 박씨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입건됐다. 과거 이희진과 동업 관계였던 고소인 A씨는 이희진으로부터 약 280억원에 달하는 수익금을 정산받지 못했고, 이희진이 처가 식구들의 명의를 이용해 수익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한다. 또 이희진이 빼돌린 수익금을 가족 또는 지인 명의 법인을 통해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 레인에비뉴를 비롯한 부동산 5개를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9월께 이희진과 미술품 조각투자에 사용할 ‘피카코인’을 공동 개발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마케팅이나 거래소 상장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은 A씨가 55%, 이씨가 45%로 나누어 배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희진이 고의로 수익을 은폐하고, 현재 가치로 280억원에 달하는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어 미지급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이씨가 배우자와 동생, 장인이 지분을 소유한 차명 법인을 통해 고급 오피스텔과 별장, 건물 등을 구매해 범죄수익을 숨이데일리 단독취재고소인 측 "이희진, 280억원대 수익금 미지급""미지급 수익금으로 처가 명의 부동산 구매 추정"이희진, 지난 5월에도 사기혐의로 입건[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불법 투자유치와 주식거래로 수백억 원대 시세 차익을 챙겨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가족들이 이씨의 범죄 자금을 숨긴 혐의로 입건됐다. 이 같은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한 고소인 측은 이희진이 가상자산 프로젝트 계약에 따른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수익금 일부를 빼돌려 가족 명의 법인을 통해 차명으로 부동산 등을 구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지난 2019년 3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24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희진(39)의 친동생 이희문(37)씨와 이희진의 장인과 부인 박모(63)·박모(32)씨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씨 형제와 장인 박씨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입건됐다. 과거 이희진과 동업 관계였던 고소인 A씨는 이희진으로부터 약 280억원에 달하는 수익금을 정산받지 못했고, 이희진이 처가 식구들의 명의를 이용해 수익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한다. 또 이희진이 빼돌린 수익금을 가족 또는 지인 명의 법인을 통해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 레인에비뉴를 비롯한 부동산 5개를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9월께 이희진과 미술품 조각투자에 사용할 ‘피카코인’을 공동 개발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마케팅이나 거래소 상장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은 A씨가 55%, 이씨가 45%로 나누어 배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희진이 고의로 수익을 은폐하고, 현재 가치로 280억원에 달하는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어 미지급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이씨가 배우자와 동생, 장인이 지분을 소유한 차명 법인을 통해 고급 오피스텔과 별장, 건물 등을 구매해 범죄수익을 숨겼다고 A씨는 판단하고 있다. 앞서 이씨는 지난 5월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다. 그는 피카코인을 거래소에 상장할 당시 40억 원가량을 상장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속여 약 18억 8000만원을 A씨에게 미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인 A씨의 대리인인 국가정보원 출신 이택건 변호사(법률사무소 피플청담)는 “처가 식구까지 동원해 수백억 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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