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김치가공업체와 손을 잡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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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를 위해 김치가공업체와 손을 잡았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전날 경기 파주에 있는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을 방문해 겨울배추 공급과 저장 동향 등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앞서 10일에는 대한민국김치협회, 대아청과와 수급 안정.

또 4월 이후 봄배추가 나오면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치 가공업체인도미솔식품에서 보관 중인 배추.

4월까지 원료로 쓸 겨울 배추를 저장한다고 말한다.

(사진=농식품부) 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에 공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파주시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을 방문해 겨울배추 출하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배추 수급을 위해 김치업계의 협조를 독려하고 나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을 방문해 겨울배추 공급 및 저장동향 등을 점검하고 해당 업체의 정부 배추 수급안정 정책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송미령(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겨울배추 공급 및 저장 동향 점검을 위해 경기 파주시에 있는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을 방문해 박미희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배추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관계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2일 경기 파주 소재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를 방문해 겨울배추 공급 및 저장동향 등을 점검하고 해당 업체의 정부 배추 수급안정 정책 적극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식품기업 및 유통업계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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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치 가공업체인도미솔식품박미희 대표는 “여유가 되는 물량은 시장에 적극 출하해 정부의 수급 안정 노력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