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준다면 ‘악업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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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을 때 좋게 하면 ‘선업’,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준다면 ‘악업’이 됩니다.

결국 본인에게 다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불교인은 자신의 현실을 자각하는 공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나가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도움 되는 것을 느끼신.

이들은 "비상계엄 이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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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봉공회는 인류의 무지, 빈곤, 질병, 재해 등 모든 고통을 없애기 위해 무아봉공(無我奉公)을 실천하는원불교인들 모임이다.

전국 원불교 교당에서 1969년부터 자생적으로 결성되어 활동하다 1977년 정식 발족했다.

현재 원불교중앙봉공회 산하.

원불교인권위원회 [서울경제] 원불교인권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발의 중단을 촉구했다.

21일원불교인권위는 입장문을 내고 “종교 단체의 혐오표현은 신앙의 자유가 아닌 존재에 대한 부정”이라며 “종교 단체의 혐오표현에 면죄부를 주어서.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용산참사 현장에 설치된 분향소에서원불교인들이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NCCK는 지난 22일 개최된 실행위원회에서 '정부는 현재의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라는 입장문을 채택해 4대강 사업.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용산참사 현장에 설치된 분향소에서원불교인들이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용산참사 현장에 설치된 분향소에서원불교인들이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개신교 목회자와 신도들로 구성된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그리스도인'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천주교 사제와 수도자들에 이어 개신교 목회자와 신도들도 8일 검찰 개혁을 촉구했다.

열린 기념식에서 “원불교를 신앙하는 사람은 입문과 동시에 부처가 될 의무와 책임을 갖는다”며 “정신개벽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원불교인”이라고 법문했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28일 대각개교절 경축 기념식에서 법문하고 있다.